항상 유키의 글을 보면말야~
너무나 따뜻함과 배려로 가득차 있음이 느껴지느것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말을 할까~"
"생각두 참 이뿌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
참 유키는 아는것두 많구나~ 부끄러운걸.. 하는 생각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것을 안다는건
어떤 선택에 있어 좀더 신중하고 믿을만한 결정을 내릴수도 있고
남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아주 행복한 것
내 영혼을 가다듬는일.. 나도 오늘 밤에는 해봐야겠다^-^
나마스테~ 마음속의 내 자신과 인사하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