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면 당황스러워 할까봐ㅋㅋ 말하지 않겠따~
윤모군과 이모군; 그리고 황모양..
또.. 어쩌면 내가 밀어버린 듯한 라모양과 또 다른 황모양;ㅋㅋㅋㅋㅋ
이제..더 이상..
누군가를 잃고; 상처주고; 돌아서고...
.. 하루도.. 아니 단 한 시간도.. 그렇게 아프고 싶지가 않아..
사랑이란 말이 언제부터 나에게서 달아나 버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편안하게.. 예전처럼 말하지 않아도 믿으면서..
우리라는 이름만으로 행복하고 싶은데..
나...다시..그렇게 살 수 있겠지..?^^
너무 오랫만에... 해보는말이라..어색하지만..
가끔은 나도 크게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