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나여?
건강은 하시고여...벌써 떨어져 지낸지가...그렇게 힘들게 가버리신지가...수해가 지나갑니다.
보고싶어도,넘 힘들어 그품에 안기어 쓰러질만큼 울고싶어두,당신은 절대 계시지 않으시고,넘 아퍼 서러울땐 어김없이 당신을 희미하게 불러봅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더욱더 미운 마음만 더했었고...당신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을땐 당신을 욕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랬듯이 세월이 지나면 잊혀진단말 아직도 믿지 못하지만 당신에겐 적용이 되는군여.
당신또한 절 절대로 미워 할수없고,그러기에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가슴아퍼하며 살아야 하고,절위해 기도해야하며,그기도에 눈물을 흘리고,영원히 그렇게 사는...살아야하는 당신...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