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나랑 별로 안 친한 사람들이랑 친하신듯.
[이분이 친하신 분들이랑만 사이가 나쁜.]
여튼. 많이 봤었고. 글은 별로....
잘 지내시고. 뎃글 달아주셨어서 고맙고.
건필.
아프락사스.
이분은. 아이디 때문에 저랑 알게 된듯.
DARK 이건 저도 참 많이 사용해오던 아이디라.
여튼 그때 쪽지.. 솔직히 당황했었습니다.
여튼 뎃글 고마웠고.
잘 지내시고. 건필.
불량식품.
이 분이랑은 별로 안 친한듯 했는데.
뎃글에는 상당히 친했었던 인물인듯 달아놓으셨더군요.
[내가 ㄱ 못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별로 안 친했었던듯.]
여튼간에 잘 지내시고. 건필.
루시퍼.
이분도 아이디만 많이 봤었던듯.
여튼 잘지내시고.
문사에서 자주뵙고 얘기도 하도록 하죠.
건필.
눈물지킴이.
이분은 나랑 상당히 이야기 많이 했었던거 같은데.
그만큼 많이 봤고.[ㄱ에 남는 대화는 없음]
대화 안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앞으로도 계속 봅시다.
잘지내시고. 건필.
5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