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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날짜 : 2003년 09월 03일 (수) 0:38:31 오전     조회 : 2178      
항상 유키의 글을 보면말야~
너무나 따뜻함과 배려로 가득차 있음이 느껴지느것같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말을 할까~"
"생각두 참 이뿌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
참 유키는 아는것두 많구나~ 부끄러운걸.. 하는 생각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것을 안다는건
어떤 선택에 있어 좀더 신중하고 믿을만한 결정을 내릴수도 있고
남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아주 행복한 것

내 영혼을 가다듬는일.. 나도 오늘 밤에는 해봐야겠다^-^
나마스테~ 마음속의 내 자신과 인사하며 말야~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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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흐음.. 아름다운것을 즐기는 가슴은 이지구에 몇이나 남았을까.. 언니는 그런면에서 뭄타즈 이지요^ㅡ^ 그야말로 보석같이 탁월한 여성! 많은 것을 아는 것은 껍데기일뿐이야. 결국 자신의 마음에서 뭔가를 느끼는 그래..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서 많은 것이 딱닥해졌을무렵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것에서 많은것을 느끼는것! 그게 많이 아는거니까.. ^ㅡ^그래서 요주는 역시 언니 윈이야. 난 아직 더 배워보려고^^

09.05
^-^; 유키에 말에 더욱더 부끄럽네~ 좋은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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