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3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기다림
산에는 꽃
날짜
:
2000년 06월 09일 (금) 9:21:14 오후
조회
:
1342
며칠전 이 방을 찾았을때의 즐거움으로 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무척이나 따뜻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우울한 맘을 한층 더 아프게 하는 것 같네요.
기다림이란 뭘까요?
난 오늘에서야 그 기다림이란 것이 내게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낍니다.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5,191
국어사전
비...그리고.. 내 전생의 업...
23년전
1,638
자작나무
내 기억속의 나....
23년전
1,688
FREE
Re:그때의 하늘은 아직도..그대로입니다;;
23년전
1,367
천재
깨달음
23년전
1,464
자작나무
Re:깨달음...
23년전
1,307
국어사전
거절당하는 사람...거부하는 사람...
23년전
1,641
FREE
Re:어쩌면 선택!!!
23년전
1,225
자작나무
내가 알게된 작은 진리.
23년전
1,644
윤수정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23년전
1,529
윤수정
프랑스의 어느 판사와 매춘부의 아름다운 사…
23년전
1,705
윤수정
20년전의 편지
23년전
1,343
산에는 꽃
기다림
23년전
1,343
free
Re:그리고....
23년전
1,169
사랑
사랑
23년전
1,232
jang
후회....
23년전
1,330
프리~*
Re:하지만.!@
23년전
1,059
국어사전
Re:후회....
23년전
1,099
자작나무
Re:영원하다고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23년전
1,040
우히
영원하다고 믿는것...
23년전
1,554
우히
Re:영원하다고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23년전
1,135
여울
반구정과 앞구정 - 생각하게 하는 글이죠.
23년전
1,531
우히
이런생각
23년전
1,270
국어사전
..나, 시간의 굴레에 갇혀..꿈 꾸다...
23년전
1,382
caroline
Re:..나, 시간의 굴레에 갇혀..꿈 꾸다...
23년전
1,160
caroline
겁없는 초보운전(쿠쿠쿠...)
23년전
1,243
자작나무
Re:운전은 아직도 무서워~
23년전
1,111
first
이전
37
38
39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