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마세요~
한하영님!!
제 홈에 글 남겨주신지도 오래되었죠!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홈에 글까지 남겨주시고, 이젠 아주 단골이 된듯한
기분입니다...그리고 이제는 기다려 지기 까지 합니다.
님들이 남긴글을 보고 어떤 분일까 하는궁금함이 밀려옵니다.
수필 그러니깐 삶의 잔잔한 흔적을 글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와 그리고 삶은 이런것인가 보다라는 희망을 주시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여름으로 착각을 할 정도로!!!
다음에는 좋은 답변 달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