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식님 이제야 답변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좀 바빴다면 바쁜 날을 보냈습니다.
그기에 감기마저 걸려 고생을 하느라고 ....글구 홈 업데잇 하고...
핑계가 많죠!!!
지리산 저도 중학교때 가보고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이죠!!
전 지리산 하면 신비함이 넘치는 곳이 연상됩니다.
그곳에 가면 마음이 너무 시원해요..
도시의 생활과는 비교할수 없는 자유가 느껴지곤 합니다.
좋은 여행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곳을 다녀 오신 소감을 부족한 홈에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일을 글로 적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글적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일기 적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흔한 연예편지 적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죠!!!
요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봄날씨가 이젠 평범해지고 있네요...
시작하는 월요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