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흔히들 말하는 사랑인가요..
비를 기다리는 마을이 있는것처럼.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우리는 그 그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 눈에 막을 끼운채 며칠을 보냈습니다.
이젠 그런것을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과연 사랑이란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어렵습니다..
뭐라고 꼬집어 답을 할 수 없는 것이 "사랑" 입니다.
하지만 난 자신있게 말합니다..
사랑은 사랑할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