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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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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퉁퉁
날짜
:
2001년 10월 16일 (화) 2:45:42 오전
조회
:
1641
밥은 죽어라 먹지 않고 라면만 우루루 짭짭 먹는다
자고 일어나면 안그래도 금복주 같은 얼굴 퉁퉁 부어
거울 보면 지 얼굴 보고도 놀랜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도 난 놀래고 만다
천날 만날 문사에 들어와 부시시한 머리 글으며
글을 쓰고있다
글도 퉁퉁 부은 것만 같고
생활도 퉁퉁 부운 것같구나
빼야 할텐데......
10.17
금복주^^ㅋㅋㅋ꼬집어주고싶어^^
금복주^^ㅋㅋㅋ꼬집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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