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 수 있는 나이기에 밉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후회하는 나이기에 자신감 마저 상실한 듯 한...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지라는 곳에 간 듯..
낯설어 질 때는 어떻해야 하지..?
많은 짐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때가
행복이라는 것을 그떄는 모르기에....
너무나 화나는 지금....
한번쯤은 ~
나도 행복한 고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난 힘들지 않아..
단지...
그저....
날 믿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과 점수라는 것을
증오할 뿐야...
누구보다 더...
그래 친구보다 더.....
슬픈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