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전학을 온 친구가 있다..(오늘)
그 친구의 이름은 윤다원인데..
우리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말도 없고 꼭 시켜야만 말을 한다..
내 친구 다원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
다원이도 오늘 왔지만 인기는 너무 짱이였고 ..
편지쓰는 사람들도 다 다원이에게 줬다..
나는 다원이가 왠지 포근하게 느껴지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 친구는 구례에서 왔지만...
이쪽 하고는 거의 지리를 잘 모를 껏이다..
내가 이제부터 친구 다원이를 많이 도와 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