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5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꿈--- 좀 허무한 시예요
초롱이
날짜
:
2000년 06월 29일 (목) 1:30:26 오후
조회
:
4485
꿈을 꾼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꿈은 오직 꿈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루어질수 없는꿈,
손에 넣을수 없는 그 꿈을 잡기 위해
오늘도 난 헛된 일을 계획한다.
꿈을 꾼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현실과의 괴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늘도 허망한 결코 이룰수 없는
꿈을
김미원
08.21
꿈이란 것은 언젠가 이루어 지지 않을 까여??
꿈이란 것은 언젠가 이루어 지지 않을 까여??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58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491
임은호
새벽 비
23년전
2,864
나야
널 위해 울고 싶어.
[
1
]
23년전
4,302
악몽
악몽
23년전
2,885
동해바다
사랑은 소유와 집착
[
1
]
23년전
4,287
최재정
즉 흥 곡
23년전
2,919
최재정
사랑한 뒤에..
23년전
2,861
임은호
비의 굴절
23년전
2,907
FREE
Re:굴절은..
23년전
2,741
high wind군
이성의 주저리
23년전
2,908
우림
편지
23년전
2,940
건이
::2000.6.30:: 투명한 하늘...
23년전
2,814
임은호
닭이 밤에 똥누지 사람이 밤에 똥누나
23년전
2,825
사랑맨
나의 시 나의 인생...맘에드는 여자분은 연락…
23년전
2,764
초롱이
꿈--- 좀 허무한 시예요
[
1
]
23년전
4,486
자작나무
Re: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긴 해도...
23년전
2,958
미니시리
Re:꿈--- 좀 허무한 시예요
23년전
2,857
김은애
기다림
23년전
2,983
공갈새129
Re:기다림-익숙해지기
23년전
2,725
zoket
슬픈 군인
23년전
2,865
최재정
언제나 미련은 미련일뿐...
23년전
2,826
최재정
언제까지나..
23년전
2,870
ashee
지금 여기에 내가 있음이...
23년전
2,800
최재정
Re:지금 여기에 내가 있음이...
23년전
2,899
건이
::2000.6.27:: 빗물같은 사랑...
23년전
2,770
자작나무
Re:...........
23년전
2,933
그들이부…
[메아리]죽을 만큼의 슬픔과...
23년전
2,809
first
이전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