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이 어울릴듯 합니다..
흐르는 것과 그리고 스러지는 나를 보는듯한
내가 우리가 될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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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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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인간들의 삶,
>그것은 거기에 버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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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건물에의 향수,
>아스팔트 위로 스러져가는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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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캐한 공장 굴뚝 연기 사이로
>스쳐지나가는 그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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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들은 떠나고 싶어한다.
> 삶의 버거움에서 떠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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