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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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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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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Re:눈물이라..
프리
날짜
:
2000년 06월 01일 (목) 2:50:50 오후
조회
:
3123
눈물은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
아픔 그리고 고통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죠..
누구나 흘릴수 있는 눈물이 아닙니다..
자기가 겪어햐 하는, 살아감의 이유입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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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년전
294,80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745
자작나무
작은 바램.
23년전
3,219
프리~*
Re:작은 바램...그건.. 기다림.!!
23년전
3,044
오승희
<새벽 바다>
23년전
3,123
프리~*
Re:<새벽 바다>
23년전
3,124
연건석
아직은 이른 그대
23년전
3,355
프리~*
Re:아직은 이른 그대
23년전
3,097
날빛소리
당부(當付)
23년전
3,272
프리~*
Re:당부(當付)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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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Re: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23년전
3,167
날빛소리
추락(墜落)을 위한 날갯짓.
23년전
3,083
프리~*
Re:날개
23년전
3,314
임은호
여름 문 열리면
23년전
3,182
프리~*
Re:추억이 다가오겠죠.!1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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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호
들 풀
23년전
3,160
배동수
Re:들 풀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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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외눈박이 사랑(표절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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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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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Re:사랑......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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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사랑..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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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호
봄처럼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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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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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Re:이유없는 슬픔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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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눈물
23년전
3,264
프리
Re:눈물이라..
23년전
3,124
임은호
길
23년전
3,473
자작나무
Re:시의 분위기가...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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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호
슬픔에게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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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rap
서로가...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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