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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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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7,83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3,762

평범한 학…	만족 할 수 없는 만족 그리고 바램	24년전	3,391

자작나무	작은 바램.	24년전	3,323

프리~*	Re:작은 바램...그건.. 기다림.!!	24년전	3,122

오승희	<새벽 바다>	24년전	3,182

프리~*	Re:<새벽 바다>	24년전	3,202

연건석	아직은 이른 그대	24년전	3,433

프리~*	Re:아직은 이른 그대	24년전	3,169

날빛소리	당부(當付)	24년전	3,356

프리~*	Re:당부(當付)	24년전	3,225

자작나무	Re: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24년전	3,239

날빛소리	추락(墜落)을 위한 날갯짓.	24년전	3,135

프리~*	Re:날개	24년전	3,375

임은호	여름 문 열리면	24년전	3,242

프리~*	Re:추억이 다가오겠죠.!1	24년전	3,226

임은호	들 풀	24년전	3,221

배동수	Re:들 풀	24년전	3,157

SOUL	외눈박이 사랑(표절 절대 아님) [1]	24년전	5,337

프리~*	Re:사랑......	24년전	3,380

SOUL	사랑..	24년전	3,241

임은호	봄처럼 가겠네 [1]	24년전	5,042

자작나무	Re:이유없는 슬픔	24년전	3,107

힐다	눈물	24년전	3,318

프리	Re:눈물이라..	24년전	3,169

임은호	길	24년전	3,541

자작나무	Re:시의 분위기가...	24년전	3,192

임은호	슬픔에게	24년전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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