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7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동화 )
· 좋은동화 많이 보여주세요
└친 구┐
날짜
:
2001년 07월 13일 (금) 9:30:40 오후
조회
:
1950
아기사슴은 외톨이입니다
하얀 숲속에 혼자살고 있어요
재미있게 놀 친구도 없고,
예기를 할수있는 친구도 없어요
아기사슴에겐..
숲속을 덮고있는 큰 나무들과
그 나무에서 살고있는 새들,
맑고 투명한 호수뿐이죠
나무도, 호수도, 새들도 예기를 하진 않아요
아기사슴은 점점 실증을 느껴요
그래서 숲을 떠나기로 했어요.
친구를 찾아나서기로 했죠-
아기사슴은 처음보는것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바퀴가 달려서 길을 쌩쌩 달리는 것들도 있구요,
정말 큰 사람들도 있어요-
점점 아기사슴은 숨을 쉬기가 힘들었어요
하늘이 울고 물도 죽어버렸어요.
나무도 아파하고 내가 찾는 친구는 어디에도 없어요
항상 자신을 지켜주는 나무와 예쁘게 노래하는 새들.
그리고 호수가 생각났어요.
그것들은 모두 아기사슴의 친구였어요.
예기는 하지 않지만 아기사슴을 정말 아끼고 사랑했을꺼예요
그리고 숲을 떠나는 아기사슴을 보며 친구들은.....
눈물흘리며 슬퍼했겠죠......
' 내 주위의 모든것들이 나의 친구였어.
난 어리석었던거야. 욕심때문에 소중한것들을 잃었어..\"
. ..... ... . . .. .... ... . .. . . . 아기사슴은 죽어갑니다. . ... .
07.14
불쌍해라...한번의 잘못된 생각으로 죽이기 까지야...공쥬님앙 살려주심 안될까요 잉잉 ㅜ.ㅡ
불쌍해라...한번의 잘못된 생각으로 죽이기 까지야...공쥬님앙 살려주심 안될까요 잉잉 ㅜ.ㅡ
전체 : 334건
내 반쪽을 찾아주세요...
[
3
]
22년전
2,162
치사해!!
22년전
1,617
세실리아
얼음속의소녀
[
1
]
22년전
2,100
아버지가 운다.
[
5
]
22년전
2,371
바람과 함께 했던 시간
[
3
]
22년전
1,954
별이야기
22년전
1,862
작은 곰인형
22년전
2,329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2>
[
4
]
22년전
1,771
이제서야 깨달았어요...<1>
[
3
]
22년전
1,867
눈물하나
첫사랑..<4>
[
1
]
22년전
1,817
[re] 첫사랑..<4>
21년전
1,373
요정이야기
[
2
]
22년전
1,834
나무
토끼 모모 이야기
[
5
]
22년전
2,173
기억에 남는 동화
[
2
]
22년전
2,054
권상미
귀여운 아이*^^*<2>
22년전
1,452
아침의 눈물(2)
22년전
1,319
아침의 눈물(1)
22년전
1,318
짬 뽕 동 화
[
4
]
22년전
1,966
우는 아이
[
1
]
22년전
1,945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
2
]
22년전
1,735
└친 구┐
[
1
]
22년전
1,951
인어 공주
22년전
1,789
아기사슴 이야기
[
7
]
22년전
2,685
별
[
7
]
22년전
2,171
봄,여름,가을,겨울의 전설
[
2
]
22년전
2,144
청촌
삶은 진지하다.
[
2
]
22년전
1,998
first
이전
10
11
12
13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