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로가입했어요^^
자주 활동하겠습니다~~'ㅡ'
--------------
오늘은 참 많은 생각은 한 날입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파헤치는게 두려워 끙끙
매일같이 힘들었습니다
정말..지쳤습니다
몇 년 동안 이 과제에 시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며
목표를 찾는다는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모든 것들에 대한 헷갈림과
미로속에 갇힌듯한 이 삶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요?
우선은 제 자신을 마주보라고 하지만
제 자신을 마주할 용기가 생기질 않네요
대체 언제쯤이면 제 자신을 마주할 용기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