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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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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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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시려와
날짜
:
2011년 02월 13일 (일) 0:15:48 오전
조회
:
2246
눈이 시리고
가슴이 시리고
마음이 씨아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다이죠부라고 말해
휴우 크게 내뱉어
나를 만져... 나를 달래 나를 위로해
참... 아리송해
알다가도 나를 모르겠어
오늘 밤 꿈에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조각별
02.13
(토닥토닥). 괜찮을 겁니다. ^^
<p>(토닥토닥). 괜찮을 겁니다. ^^</p>
02.14
だいじょうぶです ㅎㅎ
<font size=2>だいじょうぶです ㅎㅎ</font>
02.14
/>A<)/ ㅎ ㅌ ㅣ
ㅗ ㅏ ㅇ ㅣ ㅇ ☆
/>A<)/ ㅎ ㅌ ㅣ<br /> ㅗ ㅏ ㅇ ㅣ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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