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상태가 안 좋아서 수술해야 하고
해야 한댄다. 안 하면 안 낫는 단다. 약으로 고칠 수도 없고.
운동 중독이라 할 정도로 운동 좋아한다. 하루 쉬는 시간 빼고 13시간 30분을 운동한 적도 있고.
운동을 하지를 못한다.
수술 안 하고 낫는 법을 찾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찾네? 며칠 안 나와서 이 사람 요즘 안 나오나? 그리 걱정해 주는 사람 당연히 없겠지만
티비도 없고 컴퓨터도 못 해서 답답했는데
번호라도 알면 연락하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달라는 거 아님ㅋ)
며칠 동안 안 보였는데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컴퓨터하고 연결하는 선이 없어졌다.
휴대폰에 잘 저장되 있다.
바라기님 계란 한 판이라고 하는데
많은 나이도 아닌데
아직 서른이 안 되서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