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현실이라는 강에 몸은 맡겨서 한없이 떠내려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저 역시 그렇게 지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오랜 시간... 그리고 돌아올 수 없을만큼만 멀리 가지 않으면 되요. 외롭고 괴로운 마음이 빨리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헉..뭐지 ..낯익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