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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눈이 많이도 왔네

     날짜 : 2010년 01월 04일 (월) 5:36:54 오후     조회 : 2509      
새해 벽두에 내리는 눈은 풍요로운의 상징이라고 하던가.

하지만 이건 좀 지나치지 싶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새해가 되며 세운 거창한 계획들과 지나친 기대들...
이내 그 무게에 짓눌려
엉망진창이 될 몸뚱이를 끌고 살아가려 하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 본다.

아무도 밟지않은 눈길에 발자국을 남겨본다.
첫 족적을 이토록 뚜렷하게 남기는 것은 
앞으로 걸어갈 길도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서 이루어 진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하건간에 처음의 족적을 잊지 말아야지.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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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아 쉽지않은일...첫 걸음을 기억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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