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25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삶과 죽음

     날짜 : 2010년 01월 02일 (토) 1:00:47 오후     조회 : 2262      
지난 2009년 12월 신년을 앞두고 가까운 두명의 문상을 다녀오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두명다 암으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렇게 우리의 삶이 암이란 놈에게 꼼짝없이 당해야만 하다니
길지 않은 우리 인생을 위협하는 것들이 우리곁에 늘 숨어있는 것 같다.
비단 암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또 그 많은 불치의 병들이 나에게 찾아오지 않는게 너무나  다행이고 신기하다.
지난 한해도 그렇게 아무런 탈없이 무사하게 지나갔다는 것에 진정 감사하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고 탈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무슨 병이나 사고로 나의 삶을 마감할 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언젠가 나의 삶도 마감할 때가 오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정말 내게 주어진 이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더이상 나의 욕심과 욕망을 좇기 보다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명예나, 돈 그리고 그외 또 나의 육체를 즐겁게 해주는 말초적 수단을 구하지 않고 진정 존재를 의미있게 하는 정신적, 영적인 가치를 추구해야겠다.
어차피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벌레의 먹이가 되고 말 이 육신덩어리의 즐거움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구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더욱 많이 사랑과 도움을 주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내 삶이 오늘로 마감하게 될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진정 나는 죽음을 늘 인식하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가치를 추구하고 싶다.


정상균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1.03

파올로 코엘료 '순례자'란 책에 보면
죽음을 두려워하지말고 친구로 삼아란 말이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다보면 어떤일을 하더라도 무섭고 망설이고 의욕도 떨어지겠죠.
'어차피 죽을꺼 뭐하려고 기쓰고 살까'이런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죽음을 친구로 두게 되면 똑같은 상황도 달라집니다.
모든 상황이 두려울것이 없고, 세상을 넓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잘못되면 죽기 밖에 더하겠어.' 이런 생각으로 말이죠.

세상은 정말 살아볼만한 것 같아요 ^^
행복하세요.


01.04
네 감사합니다.
정말 생명이란 소중한 것 같아요.
올한해 더욱 건강하게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전체 : 13,981건  
이러면 안 되는데... 16년전 1,817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 [1] 16년전 2,874
인생방정식의 해 16년전 2,574
부산갈매기 1 16년전 1,819
혁명 16년전 1,863
하자와 말자 [1] 16년전 2,715
반갑다 함박눈아 [2] 16년전 2,437
눈이 많이도 왔네 [1] 16년전 2,510
눈 [1] 16년전 2,394
사람냄새 [2] 16년전 2,494
소원 16년전 1,760
새벽 3시 [1] 16년전 2,694
  삶과 죽음 [2] 16년전 2,263
송구영신 [1] 16년전 2,306
12월 31일 [1] 16년전 2,478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 영화 중에... [1] 16년전 2,690
에고고 [4] 16년전 2,327
세상엔 왜 쉬운게 없는거야 . [8] 16년전 2,635
약간 남은 12월이 [2] 16년전 2,455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하고 [2] 16년전 2,346
기분이 꿀꿀하다 [1] 16년전 3,019
우울한 날이네. [2] 16년전 2,563
이해理解 [1] 16년전 2,562
또 [2] 16년전 2,369
글.. [1] 16년전 2,436
조급증 [1] 16년전 2,597
first  이전192021222324252627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9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