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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날짜 : 2009년 12월 22일 (화) 5:36:54 오후     조회 : 2435      
예전에는 그렇게 겁없이 쓰던 글이.. 최근에는 한 글자 한 글자 쓰는게 겁이난다..
실력이 늘었다기 보다는..겁이 늘어난거 같다.

인간관계.. 누구에게나 힘든..그것..

아 ...

늘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한데 ..
외롭다고 느끼는 ..사치스러움..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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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저와 같은 감정이시군요.
저 또한 고향에 내려와,
3년만에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도 상봉하였지만,
무언가 허전하더군요.
아마 사랑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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