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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나를] 어쩌다...이지경까지되었는지..
날짜
:
2003년 01월 15일 (수) 3:11:04 오후
조회
:
1529
어쩌다..제가..이렇게..되었는지..
어느날..뜻밖의 일이..일어나더군요..
전요..누굴 사랑해본적도..좋아해본적도..없었던것같아요..
왜냐면 전 그 사랑이 그 좋아하는 감정이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지거든요..
꽤 오래가는 듯 싶으면 나도 모르게 그 감정이 사라져 있는..
지금도 나중에는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감정입니다..
문득 저에게 다가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누군가에게 고백이란걸 처음 들었거든요..
무척..황당하기도 하고 의심적더군요..
그런데 그 날..또다른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진거겠죠..
그리고 그 주엔 역시나 장난처럼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모든게 장난인것처럼..
하지만..좋아하는 감정은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들지도 않더군요..
친구로 지내던 한아이가 제 마음 사로잡은듯 싶습니다..
하지만 제성격 탓일까요?
전.. 뜻하지 않은 말로 그아이를 차버린듯 싶더군요..
그럴 의도도 없었는데...어쩌다가...그렇게 되었는지..
몇일이 지났을까요? 다시 그는 다가왔더군요.. 하지만..제 입이문젠가봅니다..
그아이는 이미 저멀리 떠났습니다..많은 상처를 가진채..
하지만 그아인 알까요?
내가 어쩌다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좋아한다는건..부인할수가 없더군요..
이젠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그저 친구로만 지냅니다..가끔은 저에게 말을 걸어올때면..
기대를 하더군요..하지만..다시..좋아한다는 말은 하지않을건가봅니다..
이젠 친구 아닌 그무엇도 되버릴수 없기 때문인가봅니다...
전 더이상 그친구를 좋아할수 없나봅니다..
그저 지금 바라는 것은 이런 감정이 빨리 식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제가 나쁜 건가요??
01.15
그냥.. 좋아한다 말하세요^ㅁ^ 그때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구. 내 입이 뭐같아서 진심이 아니었다고. 그 친구가 지금 아직도 여전히 혼자라면 다른 사람에게로 변해 있진 않을거에요. 그 분 속은 얼마나 쓰리겟어요^ㅁ^ 이루어지면 좋죠^ㅁ^
그냥.. 좋아한다 말하세요^ㅁ^ 그때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구. 내 입이 뭐같아서 진심이 아니었다고. 그 친구가 지금 아직도 여전히 혼자라면 다른 사람에게로 변해 있진 않을거에요. 그 분 속은 얼마나 쓰리겟어요^ㅁ^ 이루어지면 좋죠^ㅁ^
01.17
맞아요 -_-; 남자가 사랑에 빠질때, 여자의 말은 하늘입니다 하늘 --; 정말이죠..
맞아요 -_-; 남자가 사랑에 빠질때, 여자의 말은 하늘입니다 하늘 --; 정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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