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잃어 버린 날개인데요
제가 애인이 있는데..
그 애인이 진짜..아우...
제가 창작 글에서 쓴 키스하는 방법
쓴거 에서 숫자 보신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그걸 시대 해 보아도..유치하다고 그러지..ㅡㅡ
꽃이란 ..꽃의 낱말을 찾고 찾아서 2송이를 사다가 매주마다
사다 주어도..항상. "에이..이꽃은 향이 별로다..." 라네요..ㅡㅡ
허무해서..왜 사긴 건지..하고 생각을 할때가 잇지만..
영화 같이 보러 가면..항상 제 팔짱을 끼고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 벙글 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아요..뿌듯함..
오호이..
근데 가끔 위에서 처럼 행동할때는
조금..그런데..어떵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