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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영원한 안녕,,
이란 없다,
그렇다고 영원한 사랑이 존재 한다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것을,,,, 하나의 감정을.....
마음 속에 자리잡은 슬픔과 어두운 세상을 어떻게,
또 다른 하얀 세상으로 바꿔 읽어드리겠는가 ^^,,
우리는 인간이다,
생각하는 동물,
생각하기에 우리는 존재하고,
사랑이란 감정도 조절할수 있게 되었다.
굳이 조절이라고 해야하나,,
사랑을,, 조절 못한다 ^^
사랑을,, 조금 하고 싶어도..
많이 할수 밖에 없고,
많이 하면,,,,,,그 감정을 억제 시키지 못하는게..^^
사랑이다.
비록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 사람을 잊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 하지만,
비록, 행복한 시간을 어두운 그림자에 내 팽겨 쳐,,
기억 조차 못할 수도 있지만,
영원히 란 말은 없다,
^^
나도 이제,
그녀 옆에 서서,, 지켜줄 것이다
영원히 란 말은 장담 못하지만,
내 마음 속,,,,,,,,, ..
한 줄기 핏줄 처럼....
더 진하게 사랑해줄 것이다,
물은 피보다 진하다고,..
난 사랑은 피보다 진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훗,, 그래 사랑은 내가 쓰는 글과 같이 유치하다 ^^
하지만 그 하나, 하나의 생각이... 자신의 모습을,,
바꿀수 있다,
사랑은 또 다른 세상의 마법이다 .^^
첨단과학으로도 증명 못하는게, 정신적 병인데.
사랑은 그 병과 같다 ^^
사랑엔 백신이 없다......
오직 더 진하게 사랑하는게,, ^^ 사랑에서 벗어 날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라고 해야하나 ?,,
난 이 사람을 지켜줄 것이다,
^^,, 이제 난, 성숙한 길로 걸어가는 거 같다,
아니.. 그러고 있다^^
요즈음 따라 그녀가 나 없이 다른 사람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그녀가 밉다 ^^
이건,, 사랑에 대한 미움,
증오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질투라고 해야겠지,,,
첫사랑이자,, 나의 여린 풋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
난 사랑에 대한 나의 감정을,,
나의 마음 깊숙 한 곳에 자리잡아,, 언제까지나 기억할것이다..^^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물러 지켜주고,,
서로 아껴주는 것도,, 하나의 사랑^^
나 처럼 이쁘게 사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금의 시련과 아픔이 있었지만...
모두들 힘 내길 바란다 ^^
p.s 존댓말 안쓰고 반 말로 나가서 죄송합니다,, (__).. 편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