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글쎄;;내가 널 언제부터 좋아했더라..?
넌 아마 여태까지두 내가 널 좋아했던거 모를꺼야...
너한테 내 감정 말하구 싶었는데,,
너랑 친하게 지내기가 넘 어려웠어..
우린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잖어....
내가 널 좋아했을때,, 너의 친구한테 니가 어떤애냐구 물어본적 있었어..
근데 그 친구가 너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라..
"그 놈~ 내가 사겨본 친구중에 젤루 퍼펙트한 놈! "
난 속으로 무슨 뇌물이라두 받았나하는 생각이 좀 들었지만..
내가 멀리서 지켜본 넌... 내가 보기에두 넌 젤 퍼펙트했던거 알어~?
난 이렇게 혼자서 계속 너를 생각하구..혼자서만 좋아했어..
ㅋㅋ니가 이 글 보는것두 아닌데 괜히 쑥쓰러워 진닷;;
이제는 나 혼자 너 좋아하는거 안 하구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