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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너의 마음을.
스카이
날짜
:
2000년 10월 08일 (일) 11:56:40 오후
조회
:
1162
너의 마음을 너무 잘 알거 같아.
너무나 순수한 너의 마음들.
그렇지만 삐지길 잘하는 나의 소녀야.!!
오늘 전화 통화로도 넌 많이 삐져 있었지
내가 그만큼 관심이 없었나 보다. 잘 해야 하는데.
나의 일이 나의 머리를 세게 내리치는 바람에 쉽지 만은 않았다.
이젠 노력해야겠지.
너와의 전화 통화 만큼은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
보이지 않기로.
그래야 겠지. 널 위해 날 단정하게 해야겠지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게 너무나 많은데.
너무나 많은데 그렇지만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어.
어느 가을날 바람이 많이 부는날.!
그렇게 사랑은 긴 기다림과 함께 다가 왔지.
너와의 감정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죠.
알았지!!
오늘 하루는 정말 좋았단다.
항상 행복해라. 나의 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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