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님.. 정말루 감사해여...
정말 자신 없는 글이었는데.. 용기를 내서 한 번 올려봤거든요..
어떻게 반응이 나올까.. 궁금해서요.....
사실은 고교 백일장인가??
암튼 거기 응모 연습중 이거든요..
근데.. 너무 못쓰죠...
생각 나는 건 많은데, 왜 그렇게 글이 안써질까요...
시인을 동경하고 시를 사랑하는 길이 왜 그렇게나 멀까요...
근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비평도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충격받을 까봐서요?
저는 아무래도 제 글을 객관적으루는 못 보겠어요...
그래서 부탁드린건데요........
어쨌든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그런 글까지 써주셔서 또 한번 고맙습니다...
정말 뜻밖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용기내서 더 좋은 글 써보도록 할께요..
그치만, 역시 전 소질이 없나봐요..
~~ 글 잘 쓸수 있는 방법이... 어디엔가 따로 있을수 있을 까요..?
있다면 꼬~옥 좀 갈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