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바라보던 새벽 별이 생각이 나는군요..!
겨울 새벽 녁에는 별이 아주 아주 많이 그리고..
가까이서 빛나죠.!!
그 기억은 아지고 선명하네요...
머리위로 펼쳐진 북두칠성과.. 어디서 시작된지
모르는 유성이.. 어디론가. 떨어지고..;;
어린시절이 그리워 지는군요;;
>
>>국어사전 Write: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아련히 떠오르는 맑은 별빛하나.
>하늘의 별똥별이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던걸까?
>
>수많은 별들 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작은별 하나.
>
>깊고 깊은 어둠속에서
>맑게 반짝이는
>너는 나의...
>작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