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님..하이루..음..죽음의 시간이라.
무섭군요.
열린 삶은 어떻지...
사람들이 무섭긴 보다..좋아보여..
아주 행복하면... 좋겠네요..^^
욕구란.. 아마도.. 사람맘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최재정 Write:
>>
>사람들이 무서워
>뒤로 물러서만 가는
>서서히 썩어 문들어진
>정신이 날 부른다..
>
>사람들이 무서워
>술로 날을 다스리는
>몽롱한 내 꿈 속의
>정신이 날 쫓는다..
>
>사람들이 무서워
>피로써 욕구를 채우는
>한심한 인생이
>날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