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4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너라는 아이가 생각날 때면♥
이영준
날짜
:
2000년 06월 15일 (목) 8:24:51 오후
조회
:
3056
☆ 너라는 아이가 생각 날 때면 ☆
수업시간
문득
너가 생각 날 때면
난 나만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적곤해
길을걷다
잠시
너가 생각 날 때면
나의 머릿속은
너의 것들로 가득해
비록 우리가
떨어져 있지만
서로가 느껴지지 않니?
너의 순진한 미소와
나의 작지만 큰 마음들을.....
영화처럼
살아갈순 없겠지만
나는 널 내 영화속
여주인공으로 초대하고 싶어
우리의 만남이 영원하도록 만들고 싶어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54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450
니뿌니
[메아리]감사합니다...★
23년전
2,890
윤성영
작고 낮은 목소리
23년전
3,023
바 다
상념
23년전
3,165
날빛소리
〔-# "우리 젊은 날의 백댄서" #-〕
23년전
2,976
최재정
세상에 가진만큼..
23년전
3,096
김신우
참 아름다운 시
23년전
2,867
국어사전
나의 별
23년전
2,903
FREE
Re: 별
23년전
2,763
이영준
♥너라는 아이가 생각날 때면♥
23년전
3,057
sanzin
많이 닮았다 생각되는 향기
23년전
2,897
국승대
Re:사랑
23년전
2,983
건이
::2000.6.15:: 누군가에게...
23년전
3,001
FREE
Re:>누군가는
23년전
2,743
자작나무
Re:.....
23년전
2,984
푸른구슬
***님..
23년전
2,841
배동수
한민족
23년전
2,986
최재정
죽음의 문
23년전
2,974
FREE
Re:어느덧..열린..삶의 시간앞에
23년전
2,838
임은호
쪽지 편지
[
1
]
23년전
4,425
자작나무
Re:쪽지 편지
23년전
2,920
노을 나들…
공룡을 찾아서
23년전
2,914
푸른구슬
이렇게 할래?
23년전
2,859
푸른구슬
벌써 1년이 됐어.
[
1
]
23년전
4,545
푸른구슬
그대 날 떠난후...
23년전
3,054
***
Re:그대 날 떠난후...
23년전
2,995
푸른구슬
나도 모르겠어요.
23년전
2,900
first
이전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