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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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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벌써 1년이 됐어.
푸른구슬
날짜
:
2000년 06월 11일 (일) 11:02:59 오전
조회
:
4546
벌써 1년이 됐어.
니가 나에게 이별을 말하던 날이..
벌써 1년이 됐어.
니마음속에서 내가 지워지던 날이..
벌써 1년이 됐어.
니가 내품을 떠나간 날이..
벌써 1년이 됐어.
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눈물을 보이던 날이..
벌써 1년이 됐어.
나도 널 내마음속에서 지우려고 노력한 날이..
벌써 1년이 됐어.
아무리 노력해도 널 잊지못했던 날이..
03.03
잊는 것은 힘들지만 새로운 만남은 더욱 행복 하시길 아마도 지금이2006년 이니까 새론운 만남이 있으시겠군요
잊는 것은 힘들지만 새로운 만남은 더욱 행복 하시길 아마도 지금이2006년 이니까 새론운 만남이 있으시겠군요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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