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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민주' 예요.
친구의 이름은 '민희'
저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히히~
그친군 1학년 부터 같은 반이 었죠.
대학생이 돼자 민희와 나는 자취생활을 하게되었어요.
우리는 아르바이트를 다니기로 결심하였죠.
아르바이트를 구하긴 했지만,
나는 까페에서 하구 그 친구는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게됐죠.
흑흑~엉글썽~으앙~
하루는 그 친구가 새벽 4시에 들어 왔더군요.
옷은 이상해졌구요.........
\"누구에게 맞았어?\"
\"으....응, 아니.\"
\"이게뭐야.\"
\"응... 오다가 너머 졌어.\"
몇일이 지나자 저는 알게됐죠.
친구는 밤 무대에 다닌 다구........
어느 날 우린 방학이 돼었죠.
그 때가 추석이었죠. (여름방학)
저는 저희 집에 갔다가 왔죠.
그런데 친구가 \"기다리구 있었어.\"
그 친구 월래 고아였죠.
그러던 어느 날 ......
저는 횡단보도 앞에 있던 친구에게 가려다가
교통사고가 날뻔했죠.
전 아주 '쌩쌩' 해요.
그러지만 친구가.............
절 구하려다구 그만 허억~
전 친구가 좋아하는 바다에 재를 뿌렸죠.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죠.
\"친구야 . 고마워.
다시태어나라..\"
허억~허억~허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