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왜 ..
살지........살 ..기 ... 싫다.....
이렇게 살봐엔,,,
..난 잠은 자지않는다..
잠이오지않는다.........매일 이런생각만 하며 .. 하루를 지새운다..
그런데,,,, 오늘 은 유난히 .. 잠이온다
슬슬..
이제 잠이들엇다...
하얀 배경..
길을 걸어가고 잇다..
나무로뒤 덮힌 오솔길을.....
온갖 동물 들이.. 제각가의 소리를 내며 자연의 조화를이룬다....
내가 자연의 향기를 감상하고잇을때...(향기의 작상은 문학과사람들 채팅 할대 \"천향\"이라는 아뒤의 어떤 무명님의 작상임..)
저기서 자전거를 타고 얼굴이 흰 소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꿈이지만.. 이향기..
소녀의 얼굴이 .. 생생하게 느겨진다..
꿈이아닐수도잇다...
소녀는 점점 내곁으로다가오더니 또저만치 멀어져간다....
\"솔아! 일어나렴\"
어머니의 목소리가 귓속에 쟁쟁 했다 잠이 깼다
\"엄마...\"
\"아침밥챙겨놨으니깐 밥먹구 학교가\"
어머니는 이말을 하시곤 현관문을 닫고 나가셧다 나는 후다닥 밥을먹고
가방을챙겨 학교갈 준비를햇다...
학교...그이름만들어도 난 살이 떨린다...
학교에서는 그야말로.. 난 왕따 이다....
싫은 마음을ㄹ 움켜좠고 현관문을 나섰다
학교가는길....
나의 유일한 친구 은진이네 가게를 지나갈 때였다
자전거를 타고가는 소녀가 내옆을스쳐ㅆ다..
향기가 났다...향기 이향기...
잠잘대꾸던 소녀의향기....
맞다 이향긴....
뒤를돌아보앗다...소녀는 없었다.....
학교의 정문을 떨어지지않는 발로 걸음을 땠다...그소녀의 향기를 기억하며...
어땠나요...그냥 쓴건데.... 잘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님들께서 많이읽어주신다면.. 2화를 더쓰죠..
금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