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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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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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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비오는 날
날짜
:
2011년 02월 17일 (목) 11:18:54 오전
조회
:
2352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다.
하지만 그사람은 너무 바쁘다.
또 출장 갔다.
아무래도 그사람 닮은 아들을 한명 낳아야겠다.ㅋㅋㅋ
아는 언니는 절대로 좋다고 자꾸만 달려들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한눈팔지 말고 언제나 그사람만을 바라보라고 한다.
그사람 성향을 보면 맞는 말 같다.
그사람은 눈으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나에게 사랑을 말한다.
그게 나를 더 미치게 한다.
느껴지는 그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워서
나도 그사람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뭘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사람은 나보다 한살 어린데도 든든한 아버지 같이 느껴진다.
나를 많이 생각해준다.
어떨땐 내가 자기눈에 불쌍해 보이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ㅋㅋㅋㅋㅋ
지금 그사람에게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은
그사람 실망시키지 않게 남들에게 보여진 좋은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것.
인생의 연륜이란게 참..
내가 만약 열정이 넘치는 청춘이었다면 벌써 일내고도 남았을텐데..
이렇게 참고 기다릴수 있게 잡아주는 지금의 내 나이가 참 고맙게 느껴진다.
사랑은 위안이다..
02.24
하.......부럽다 ..
<p>하.......부럽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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