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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날짜 : 2010년 11월 17일 (수) 9:04:51 오전     조회 : 2636      
얼마전 아버님의 칠순이 있었는데 한달동안 혼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네
칠순 잔치를 볼수 있는 기회도 없었고 시골 같으면 동네에서 하지만 도시에는
붸페를 빌려서 해야 하는데 준비는 왜이리 많은지 그리고 그리고 누구 누구를 초대해야 하는지
생일은 생일인데 한달 내 고민만 하다 부딪혀 보자해서 하기는 햬는데
어떻게 지나 진행 했는지도 기역도 없고 초대하신 어른들에게 실수는 없는지 
하기전에도 고민 하고나서도 고민 장남의 비애인가 
어찌돼었던간에 아버님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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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크하, ,,아까 진짜 점심 먹으면서 저도 .. 아버지 환갑이랑 칠순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아직 꽤 남았긴 하지만...일단은..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11.19

보통 친지분들과 친구분들을 부르시던데요..^^
대충 가족들 소개 시키고 부모님께 절하고 인사하고
식사만 할 경우도 있고 좀더 거창하게 하실려면 행사대행업체에 연락하시면
진행자가 다 알아서 합니다^^
요즘 유별난 집 빼고 거창하게 하는 집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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