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일 수록 잔인합니다.
두려워 할 수록 키워집니다.
기다릴 수록 빨리 옵니다.
거부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솔직할 수록 순응할 수 있습니다.
용기있게 받아들이면 아픔이 줄어듭니다.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늦게 옵니다.
거부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솔직했는데,
용기있게 받아들였는데,
생각도 안해봤는데,
계속 생각납니다.
당신 이별도 그런가요?
오히려 당신의 나의 목소리가 생각나질 않는가봐요..
저도 당신과의 추억이 잘 생각이 안나요..
어쩌죠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