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정말 알수가 없죠..그토록 사랑하는걸 그 사람이 알땐 그 사람은 자신을 잊어주길 바라다가두요
이젠 잊는길이 그 사람을 위해 날 위해 좋을 것같아 고민고민하다 잊으려 하면 그 사람은
또 다시 날 흔들어보죠..사랑받는 사람은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이리둘수도 저리 둘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잖아요..
사랑하는 저였기때문에 그의 힘에만 이끌렸어요..정말 힘들었었어요..그런데..결국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구..
전 그를 잊어갔어요..아니죠..잊진 못했죠..지금도 못잊죠..생각하면 마음이 안아플만큼만 눈물흘리지 않을만큼만..
이젠 생각하면 그땐 그랬지..하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을 만큼 그를 추억으로 묻어왔어요..정말 노력하시면..사랑을 추억으로 묻어가실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