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재 아랍권의 국가와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전쟁을
행하고 있는 상태에여. 세계 경제를 위해서라도 미국은 꼭 이겨
야 한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국이 풍기는 나쁜 이미지에
동화되어 꼭 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또 미국이 우리에
게 그런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또 미국을 꺾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고.. 또 진정을 그렇게 했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미국의 남행에 대해서 찬성하거나 좋아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미국도 우리나라에서 한 나쁜 행실들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고, 미국을 증오하게 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초 강대국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합니다. 과연 미국에서 본다면 굉장히 작은 우리나라 같은
나라들을 인정해 주면서 상대할 것인가... 겉으로는 인정해 주면서 속으로
몰래 압력을 불어넣지는 않을 것인가...
미국에게 만행들을 없애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UN 과 같은 세계 단체에 소송
을 제기하고, 또 미국이 함부로 할 수 없게 우리나라를 강대국으로 성장시킨
다면... 과연 미국의 만행이 계속될 수 있을 것인가...
왜 미국이 그런 짓을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하여 우리의 과거를 돌아본다면
적절한 조치와 해결 방도가 나올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밀려올 미국의 압력
을 잘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현주소를 밝힙니다.
무엇이 미국의 만행인지 먼저궁금합니다. 어떤걸두고말습하는지 알거는 같습니다. 이번 미국의 보복공격 과연 미국이 댓가를 치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만행.. 과연 적절한 단어선택인지 묻고싶습니다
11.11
제가보는 미국인들은 햄버거나 먹어대는 고기덩어리가 아님니다. 우리가 나라사랑하는것만큼 그네들은 자신나라를 사랑합니다.미국의 초강대국선언을 과연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지지한다고 여기십니까? . 과연 미국이 작은나라 못살게 굴며 밥그릇 뻇어대는 진정 나쁜넘들인지 저는 확신이 가지않습니다. 제가아는 미국은 결코그렇지 않습니다. 왠줄아세요?
11.11
바로 미국국민들이 그걸 결코 용납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국가를 바로잡을줄 아는 힘을 가졌습니다. 국민에의해 통치되는 나라. 그것이 바로 미국이며, 제가아는 미국인들은 그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무지 순수하다고 할수있죠. 우리함께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