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시라고 하기보다는,
문사에 시를 남기시는 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이다..
가끔,,하루에 대 여섯편의 창작시를 올리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과연, 그게,,, 시 일까라는 생각으로 의심스럽기만 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을 두고두고 시를 한꺼번에 올린다는것은 이해를 하나,
시라는것은,,
여유가 있으면서도,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나는것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미안하지만,
하루에 그렇게 많이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뭔가가 의심스럽다..
자신의 감정이 잘 조절되고, 그리고 표현된 시인지...
아니면, 무턱대고,
사람들에게 눈요기 감이 될 그런 시인지...
아마도,,
여유를 가지며 쓰는시가,
더욱 빛 밝은 시가 되지 않을까?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공감대를 가질 분들도 계실것이다..
반대로, 나에게 욕을 퍼붇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