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링컨'을 읽어보았는데 제일 시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링컨은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게 자라서 살다가 어른이 되어서 흑인들이 사는 것을 보고 불쌍해하였다. 그리고 대통령을 2번씩이나 하였다. 링컨은 세계적인 대통령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어느 날, 링컨은 대통령을 하면서 흑인들과 이야기도 하여보고, 여러 가지도 하였다. 그러다가 링컨은 대통령을 마감하자 국민들은 또 다시, 링컨이 대통령을 하기를 또 원했다. 어느 날, 투표를 하여서 또 다시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들을 다시 기뻐하게 되었다. 남·북전쟁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에는 마침내 노예해방을 선포하였다.
"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줄 것을 선서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국민들에게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링컨이 대통령 생활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영화관에서 간부들과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의 와서 링컨 뒷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에 링컨 대통령은 "으악∼."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래서 국민들의 영원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세상에서 떠났다.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생각이 난다면 도대체 왜 링컨을 왜 쏴 죽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링컨이 태어날때부터 가난했지만 남을 생각하는 마음 등이 많이 생각되었다. 그래서 링컨 대통령이 성공을 하고 가난하지 않게 산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우리들이 흑인이고 노예라고 된다면 얼마나 괴롭고 살지 못할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남의 일도 자기 일이라는 생각으로 남을 도와주고 노예해방을 하였다. 그 점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
링컨 대통령에게서 본 받아야 할 점은 아주 많다. 그 중에서 3가지만 쓰겠다. 처음으로는 자기만 생각할 줄 아는 생각이 아니라,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 점을 본 받아야겠다. 2번째로는 끈기를 본 받아야겠다. 그 이유는 끈기를 가지고 있으면 조상들이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라는 말이 있듯이 끈기를 가지고 해야만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3번째로는 욕심이 없는 마음을 본 받아겠다. 그 이유는 욕심이 없어야 사람이 착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