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움..조금이라두 조금씩 생각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뭐라구 잘 말은 못하겠지만..
모리교수님은..
참 닮고 싶은 사람...
죽는다는 걸.. 두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참..따뜻하고 멋있는 분..^^;
책 속에서만 봤지만,,
조금은 책이 철학적인거 같아서..
어떠캐 조금은 지루할 지 모르지만,,
그래도..마음이 꽉 차는 게 있는..
좋은책인거 같아엽.^^;
읽어보면 좋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