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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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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싹
날짜
:
2003년 12월 24일 (수) 2:29:27 오후
조회
:
2374
아직
봄이 오면 멀었는데
내 마음에 사랑이 싹틉니다.
매서운 추위같은
그대 무관심 속에서도
시들줄 모르고
햇살같은 그대 미소도
바람같은 그대 음성이 없어도
사랑싹은 밤새 훌쩍 자라납니다.
그대 사랑 물어다 준 벌도 없었는데
사랑꽃은 활짝 피어납니다.
12.24
아아..시 정말 좋다...바다새 이야기인가? 왜 아픈걸 다시 시작한거니....
아아..시 정말 좋다...바다새 이야기인가? 왜 아픈걸 다시 시작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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