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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봅니다

     날짜 : 2003년 12월 14일 (일) 3:40:05 오후     조회 : 2404      
거의 욕심만으로 작가를 신청했지만
이렇게 진짜 될 줄 몰랐습니다.
더구나 대기글의 글엔 아무런 평가도 받질 못했으니까요.
프리오빠가 선심을 써준게죠.
(제가 쪼금 조른것도 있지만 ^-^;;)
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제가 경험한 걸 적을 예정이랍니다.
조금 부끄러운 과거가 들통나겠지만.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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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뭐..뭐야...난 이방에 잘 안오는데 바다새가 작가가 되었네^-^ 추~~~~~~~~~~~~~~~~카!! 건필하세요^^화이팅!!

12.20
^ㅡ^어머나~^ㅡ^ 언니가 작가됬네^ㅡ^ 에이~언니도 연필달아야 된다구-ㅁ-+++++ 나도 요술봉이 더 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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