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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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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선인장과 나
아름다우…
날짜
:
2000년 05월 17일 (수) 9:06:03 오후
조회
:
3771
선인장 네가 아니었다면
나 눈물 잊었을 지 몰라
체념 속에 싹트는 희망처럼
야무지게 솟은 꽃망울
세살박이 해민이는 까르르 까르르
나는 하나도 우습지 않았다
전자파 때문에 저 사온 사실 들킬까 얼굴 붉어졌을 뿐
사지 자유로워도 일상에 집착하는 나
전체 : 24,257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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