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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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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23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7,960

잔물결~~	언제까지	25년전	3,456

프리	Re:보여지지 않아도 세상은 아름답다.	25년전	3,380

잔물결~~	꿈에서	25년전	3,416

아름다우…	선인장과 나	25년전	3,498

프리	Re:일상은....	25년전	3,366

동해바다	해바라기 [2]	25년전	5,536

692	뒤돌아 가는 뒷모습	25년전	3,520

프리	Re:사랑하는 사람....	25년전	3,462

김동주	면벽	25년전	3,490

김동주	술마시며	25년전	3,420

김동주	창문을 열면	25년전	3,431

프리	Re:그리움이 다가온다..	25년전	3,539

아름다우…	프로메테우스를 추모하며	25년전	3,688

천승현	미역국 [1]	25년전	5,310

아름다우…	패러디 - 제 8 요일	25년전	3,580

Free~	Re:인상적인 詩	25년전	3,583

아름다우…	잉어들의 자살 혹은 순교	25년전	3,646

아름다우…	나를 둘러싼 침묵	25년전	3,690

동해바다	첫휴가	25년전	3,908

우림	사랑을 한다면	25년전	3,700

Free~	Re:그러나~*	25년전	3,448

아름다우…	피는 강을 이루고	25년전	3,502

동해바다	Re:그러나~*	25년전	3,406

아름다우…	마스카라	25년전	3,676

동해바다	Re:마스카라	25년전	3,634

riprap	이치	25년전	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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