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를 둘러싼 침묵

아름다우…     날짜 : 2000년 05월 11일 (목) 11:53:45 오후     조회 : 3723      
조금은 외롭다 했지
조금은 슬프다 했지
조금은 공허하다 했지
그렇지 바람의 노래는 그렇지

한없이 다정하다 했지
한없이 곱다 했지
한없이 꽉찼다 했지
그렇지 바람의 노래는 그렇지

허나 듣지 못했지
바람은 나를 둘러싸고 침묵했다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42,82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8,053
미니시리    [RE] 잘 읽었어요 25년전 3,311
잔물결~~ 언제까지 25년전 3,502
프리    Re:보여지지 않아도 세상은 아름답다. 25년전 3,419
잔물결~~ 꿈에서 25년전 3,457
아름다우… 선인장과 나 25년전 3,550
프리    Re:일상은.... 25년전 3,424
동해바다 해바라기 [2] 25년전 5,619
692 뒤돌아 가는 뒷모습 25년전 3,557
프리    Re:사랑하는 사람.... 25년전 3,501
김동주 면벽 25년전 3,529
김동주 술마시며 25년전 3,456
김동주 창문을 열면 25년전 3,464
프리    Re:그리움이 다가온다.. 25년전 3,575
아름다우… 프로메테우스를 추모하며 25년전 3,719
천승현 미역국 [1] 25년전 5,357
아름다우… 패러디 - 제 8 요일 25년전 3,610
Free~    Re:인상적인 詩 25년전 3,616
아름다우… 잉어들의 자살 혹은 순교 25년전 3,681
아름다우…  나를 둘러싼 침묵 25년전 3,724
동해바다 첫휴가 25년전 3,939
우림 사랑을 한다면 25년전 3,736
Free~    Re:그러나~* 25년전 3,475
아름다우… 피는 강을 이루고 25년전 3,566
동해바다    Re:그러나~* 25년전 3,436
아름다우… 마스카라 25년전 3,704
동해바다    Re:마스카라 25년전 3,667
first  이전928929930931932933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1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