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2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Re:마스카라

동해바다     날짜 : 2000년 05월 11일 (목) 10:08:49 오후     조회 : 3635      
동해바다Write:마스카라와 눈의 이미지가 사랑의 감정과 더불어진하게 배어오네요...글도 부드럽고요.. 짧으면서도 맘에 쏙 들어요
>
>>아름다우니 Write:
>>
>눈물에 떠내려온 너의 마스카라
>내 흰 가슴에 푸른 문실을 새겼지
>
>너의 마스카라는 날카로운 바늘을 세워
>눈이 내릴수록 짙게 짙게
>눈물 흐를수록 깊이 깊이
>푸른 문신을 새겼지
>사랑이라고
>
>바늘 찔린 심장에
>고통은
>산호처럼 번지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40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120
잔물결~~ 언제까지 25년전 3,457
프리    Re:보여지지 않아도 세상은 아름답다. 25년전 3,382
잔물결~~ 꿈에서 25년전 3,417
아름다우… 선인장과 나 25년전 3,500
프리    Re:일상은.... 25년전 3,367
동해바다 해바라기 [2] 25년전 5,539
692 뒤돌아 가는 뒷모습 25년전 3,522
프리    Re:사랑하는 사람.... 25년전 3,463
김동주 면벽 25년전 3,491
김동주 술마시며 25년전 3,422
김동주 창문을 열면 25년전 3,432
프리    Re:그리움이 다가온다.. 25년전 3,541
아름다우… 프로메테우스를 추모하며 25년전 3,690
천승현 미역국 [1] 25년전 5,312
아름다우… 패러디 - 제 8 요일 25년전 3,581
Free~    Re:인상적인 詩 25년전 3,585
아름다우… 잉어들의 자살 혹은 순교 25년전 3,648
아름다우… 나를 둘러싼 침묵 25년전 3,693
동해바다 첫휴가 25년전 3,909
우림 사랑을 한다면 25년전 3,701
Free~    Re:그러나~* 25년전 3,449
아름다우… 피는 강을 이루고 25년전 3,503
동해바다    Re:그러나~* 25년전 3,408
아름다우… 마스카라 25년전 3,677
동해바다      Re:마스카라 25년전 3,636
riprap 이치 25년전 3,458
first  이전928929930931932933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